티파니가 쟌 슐럼버제의 디자인 정신을 계승한 하이 주얼리 캡슐 컬렉션 버드 온 어 펄을 공개했다.

유서 깊은 주얼리 브랜드가 선보이는 올해의 컬렉션을 통해 보석이 지닌 변치 않는 가치의 의미를 돌아본다.

티파니가 메종의 하이 주얼리 워치 포트폴리오를 '버드 온 어 플라잉 투르비옹(Bird on a Flying Tourbillon)'으로 더욱 풍성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