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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를 향한 불가리의 아름다운 여정
문명의 요람이자 다양한 예술과 공예로 가득한,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인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하이 주얼리가 탄생했다. 대담한 창의성과 세심한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메디테라니아(Mediterranea)’다.
패션하우스의 파인 주얼리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파인 주얼리는 전통 주얼리 컬렉션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옷과 액세서리를 넘나들며 보여주던 하우스 고유의 패션 코드가 녹아든 주얼리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르 사크레 데 세종
마치 컬러의 마법사처럼 예술적인 기법으로 다이얼 위에 아름다운 컬러를 구현해내는 에르메스가 파요네 에나멜, 인그레이빙, 미니어처 페인팅 등의 기법을 활용해 계절의 변화를 생생하게 해석한 4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샤넬 워치&주얼리의 첫 뉴욕 하우스
샤넬이 뉴욕 5번가에 워치&주얼리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다. 뉴욕 출신 건축가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디자인 한 2층 규모로, 샤넬 워치와 화인 주얼리만을 선보인다.
에르메스 2024 봄-여름 오브제 컬렉션
에르메스가 2024 봄-여름 오브제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선보였다. ‘24 포부르(24 Faubourg)’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시즌은 주목할 만한 아이템을 각 다른 컨셉으로 꾸며진 룸에 배치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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