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 기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제품 주얼리를 소개한다.

모던 주얼러 브랜드 프레드(Fred)는 태양이 펼쳐내는 찬란한 빛에 대한 경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선샤인 주얼러(The Sunshine Jeweler)’를 공개했다.

우아하고 성숙한, 상류층 문화를 대변하는 올드 머니 시대가 돌아왔다.

루이 비통은 최근 브랜드 창립자의 3대손인 가스통 루이 비통의 개인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은 3점의 메티에 다르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부첼라티(Buccellati)의 대규모 회고전, <금세공의 왕자, 클래식의 재발견(The Prince of Goldsmiths, Rediscoverning the Classics)>이 오는 4월 18일 베네치아 오피치네에서 공개된다.

까르띠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Cartier, Crystallization of Time)> 전시회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