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인 수도 밀라노에서 탄생한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가 새로운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브랜드 특유의 위트와 긍정의 힘을 가득 담은 ‘폼폼닷(Pom Pom Dot)’ 컬렉션이 그 주인공.

프랑스의 작가 필립 파레노의 국내 첫 개인전, <보이스>가 불러온 완벽한 현실에서의 균열

18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메종의 역사와 장인 정신 그리고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경이로움을 기념하는 ‘티파니 원더(Tiffany Wonder)’ 전시를 개최한다.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2024에 등장해 경이로움을 선사한 주얼 워치를 소개한다.

보석이 펼쳐내는 예술의 세계는 그 깊이와 다양성으로 무한한 매력을 발산한다. 반클리프 아펠이 지원하는 교육 기관인 레콜 주얼리 아트 스쿨은 매혹의 세계로 다가갈 수 있는 여정을 안내하는 곳이다.

완연한 봄, 룩에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어 줄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